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네메시스/World Uprooted (문단 편집) ==== 운명을 향한 반란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운명을 향한 반란''' ||<|5> [[파일:운명을 향한 반란.png|width=230px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Rebel Against Fate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運命への反逆 || || '''클래스''' || 네메시스 || '''카드 종류''' || 주문 || || '''비용''' || 4 || '''레어도''' || 골드 || || '''카드 효과''' ||<-4> * '''유안의 분노''' * '''벨포메트의 탄압''' 이 카드의 비용만큼 PP를 사용하여 '''【결단】'''으로 선택한 카드를 사용한다. '''【공명】''' 상태라면, '''【결단】''' 대신 아래의 능력을 발동. 「'''신비의 아티팩트'''와 '''고대의 아티팩트'''를 하나씩 소환.」 「'''살육의 티시포네, 흥분의 알렉트, 분노의 메가이라''' 중 1장를 무작위로 내 손에 넣는다.」 || ||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결의와 함께 운명을 극복하라. 그 말이야말로 반란의 시작. 「결전의 때가 왔다. 자, 함께 미래를 개척하자!」 || >'''포기하지 않는다! (諦めはしないさ!)''' 공명상태이면 4코로 2/3 수호+3/1 돌진 토큰에 구 벨포메트의 토큰 중 랜덤하게 한장을 패에 추가할수 있는 고효율 주문.[* 신비의 아티팩트의 드로우는 출격이라 바로 필드에 소환시키는 이 주문으로는 드로우가 발동하지 않는다. --이것까지 발동했으면 성능이 진짜 양심없는 수준이었을 것이다--] 엘프의 하나가 된 결의과 동일하게 결단으로 2장 중 하나를 쓸 수 있지만 조건 만족시 2장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이나 코스트 때문인지 조건이 빡센 하나가 된 결의와 달리 공명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조건으로 위니 전개+레전드 토큰 한장 획득이 가능해진다. 다만 4코나 되다보니 공명 상태가 아니라면 손해가 있는 편이라 공명 상태가 아니라면 사용하기가 꺼려지며 주 효과는 아티팩트 전개라서 거의 아티팩트 덱 전용으로 쓰일 걸로 예상되고 벨포메트 토큰이 8코나 하는 대신 포텐셜은 확실한 카드라서 중후반 우위를 보고라도 충분히 사용될 만한 카드이다.[* 아티팩트의 종류수 트리거 카드를 채용할 때 신비의 아티팩트가 고대, 분석, 빛에 비하면 사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카드로 확정으로 신비의 아티팩트를 소환해줘서 스택 채우기에도 용이하다.] 출시 후에는 역시 3장 풀투입 중. 실전에선 당연히 선택은 유안의 분노로 고정이고, 공명 시에나 벨포메트의 탄압의 효과를 볼 수 있--는데 문제는 패가 터진--다. 당장 신비의 아티팩트가 3코 스펙에 고대의 아티팩트가 2코 스펙임을 감안하면 4코에 5코 플레이를 하는 것이기에 이득이고, 이 카드 하나로 패러다임 전환의 코스트를 -2 할 수 있고 모디스트/군락의 종류 스택도 최대 2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아티네메는 3장씩 넣고 쓰는 중이다. 거기다가 공명 발동 시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에리네이스 토큰들 중에 티시포네는 그 압도적인 성능으로 게임 자체를 하드 캐리할 수도 있으며, 메가이라는 티시포네에 비하면 애매하나 그래도 킬각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등, 알렉트를 제외하면 토큰들이 기본적으로 뒷심을 강화해 준다.[* 물론 알렉트도 필드 개입력이 없어서 꽝 취급인 것이지,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모든 기계 타입 추종자에게 강력한 버프를 주는 데다가 내 턴 종료시 4/4 두 기를 소환하는 등, 스탯 밸류 자체는 에리네이스답게 끔찍하게 높아서 자신이 필드를 장악한 상황에 나오면 메가이라보다 오히려 더 위협적일 수도 있다. --그런데 그래도 티시포네보단 덜 위협적이다-- ] 다만 핸드 아티네메의 경우 패러다임 전환을 패에 쌓아두기 때문에 패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 손에 벨포메트가 없다면 공명이 아닐 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